야간 사격 훈련하던 특전사 부사관 총상...軍 “우측 겨드랑이, 경위 파악 중”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2024. 10. 18.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간사격 훈련을 하던 특전사 부사관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한 부대에서 개인화기(K1 소총) 사격 훈련을 하던 A 하사가 우측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었다.
A 하사는 민간병원에서 1차 치료를 마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헬기를 타고 국군 수도병원으로 이동했다.
군 당국은 당시 훈련 상황과 부상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간사격 훈련을 하던 특전사 부사관이 총상을 입어 군 당국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전북 익산시 한 부대에서 개인화기(K1 소총) 사격 훈련을 하던 A 하사가 우측 겨드랑이에 총상을 입었다.
A 하사는 민간병원에서 1차 치료를 마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헬기를 타고 국군 수도병원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당시 훈련 상황과 부상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억 초고가 집에 살면서 기초연금 받는다”…수급자 가구 74% ‘자가보유’ - 매일경제
- “일주일에 28번 성관계”…아내 4명 여친 2명과 산다는 일본男의 최종목표 - 매일경제
- “성병 걸린지 몰랐다”…은퇴까지 고려한 日 유명여배우 ‘충격고백’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8일 金(음력 9월 16일) - 매일경제
- “솔직히 말하면”…남편 연정훈과 첫키스 질문에 한가인 뜻밖의 답변 - 매일경제
- "23조 첨단기술 뺏길 뻔했다"…기술탈취 원천봉쇄나선 정부 - 매일경제
- “별세한 유명가수의 부인”...LG家 맏사위가 10억 지원한 사람의 정체 - 매일경제
- 북한군 파병설 사실이었나…러시아 극동 기지에 나타난 이들의 정체 - 매일경제
- 노벨상 한강도 떼먹힌 피해자…저작권료 ‘0원’ 이유 보니 ‘황당’ - 매일경제
- 배준호 2경기째 도움 “이강인 따라가려면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