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인 연장전 408m 도로 샷…KG 레이디스 오픈,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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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이 유현조를 꺾고 우승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경기가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8월 31일 SBS골프에서 중계한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의 사흘간 평균 시청률은 0.448%로(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대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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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신다인이 유현조를 꺾고 우승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일 경기가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금 랭킹 74위로 무명에 가까웠던 2년 차 신다인과 상금 랭킹 5위 유현조가 맞붙은 연장전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18번홀(파5)에서 이뤄진 연장 첫 홀에서 신다인의 드라이버 티샷이 우측 카트 도로를 맞고 계속 굴러 무려 408m나 앞으로 나간 이 장면은 온라인 상에서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SBS골프 공식 유튜브에서 이 영상은 조회수 30만회를 기록하며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0.852%로 단일 라운드로도 대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약 40분간 펼쳐졌던 연장전 시청률은 약 1.5%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15시 57분께)까지 치솟았다. 진기한 장면과 더불어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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