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1월 전역한 배우 양세종은 전역 후 근황을 공개했던 바 있는데요. 인터뷰에서 양세종은 최근 근황에 대해 "드라마 '이두나!'를 한창 찍고 있다"며 "일주일에 4~5일씩 지방에 내려가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양세종은 1992년생으로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데뷔, 금수저 집안 출신의 까칠한 '도인범'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사임당, 빛의 일기와 사랑의 온도에서 매력적인 연하남 셰프 '온정선'으로 분해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연기상을,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2019년 '나의 나라'까지 브라운관에서 끊임없는 활약을 펼친 그는 스릴러, 사극, 멜로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중의 품으로 돌아온 양세종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며 첫 팬미팅 투어를 마친 양세종은 디즈니 플러스 ‘파인'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파인은 각자의 욕심과 논리를 갖고 신안 앞바다 해저 유물을 찾으러 모인 염치없는 탐욕에 사로잡힌 거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끼’, ‘미생’ 등을 그린 윤태호 작가의 웹툰이 원작입니다.

배우 양세종이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 폰뜨기들'에서 류승룡,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습니다. 양세종은 "1970년대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감독님과 많이 상의했다. 당시 정보가 많지 않아서 유튜브를 참고했다"며 웃었습니다.

이어 "류승룡, 임수정 선배들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라며 "류승룡 선배는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다. 덕분에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디즈니 플러스 파인은 임수정과 류승룡, 양세종과 함께 캐스팅됐으며 2024년 10월 촬영을 마치고 2025년 7월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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