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체육회 지역기반스포츠클럽 홍현택·정우주, 청풍기 유도 나란히 ‘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정부시체육회 지역기반스포츠클럽의 홍현택과 정우주가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홍현택은 28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초등부 66㎏ 이상급 결승서 박수범(청춘유도관 연경점)에 유효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현택은 28일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초등부 66㎏ 이상급 결승서 박수범(청춘유도관 연경점)에 유효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8강서 김강민(노형초)을 발기술 한판으로 제압한 홍현택은 준결승서 김지호(기장군K-유도스포츠클럽)를 안다리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홍현택은 결승서 안뒤축걸기 유효를 먼저 따냈으나 경기 종료 40초 전 상대에게 되치기 후 굳히기 절반을 허용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경기종료 32초 전 발기술 절반을 얻어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정우주는 남초부 66㎏급 결승서 김도은(소룡초)에 손기술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우주는 8강서 최찬영(부안초)을 발기술 한판으로, 준결승서 박민찬(인천 탑유도관)을 누르기 후 굳히기 한판으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파주 메이유도멀티짐과 하남 안철웅유도관도 우승자를 2명씩 배출했다.
메이유도멀티짐은 하주헌이 남초부 36㎏급서 권세준(구환유도관)에 허벅다리 걸기 한판승을, 윤리원이 남초부 32㎏급서 이훈(용인대국민유도관)에 지도승을 각각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철웅유도관은 김민솔이 여초부 40㎏급 결승서 정재인(세종유도관 보람점)을 누르기 후 굳히기 한판으로, 이나윤은 여초부 32㎏급 결승서 허리기술 절반과 누르기 후 굳히기 절반 합 한판으로 각각 꺾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이밖에 하정후(경기 김재범유도관)은 남초부 48㎏급서 1위에 올랐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