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아빠가 없어?” 재혼 김병만, 딸 질문에 “너무 미안했다” 속내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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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병만이 자녀들에게 느끼는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9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두 아이의 아빠임을 밝힌 후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선 김병만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김병만은 "첫째 유치원에서 체육대회를 했다. 다들 아빠랑 달리는데 아이가 '왜 나는 아빠가 없어?'라더라. 집에 와서 '아빠 왜 안 왔어' 그 얘기를 하는데 미안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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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이 자녀들에게 느끼는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9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두 아이의 아빠임을 밝힌 후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선 김병만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아들과 첫 나들이에 "이런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 항상 아내랑만 놀러 가고 나랑은 처음이다"며 "주위의 시선도 있으니까 나가기가 조심스러웠다. 근데 지금은 마음먹었으니까. 숨어있지 말고 좀 더 나가고 내놓고 이야기하자고 마음을 바꿨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KCM을 만난 김병만은 가족을 숨겨야 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특히 김병만은 "첫째 유치원에서 체육대회를 했다. 다들 아빠랑 달리는데 아이가 '왜 나는 아빠가 없어?'라더라. 집에 와서 '아빠 왜 안 왔어' 그 얘기를 하는데 미안했다"고 떠올렸다.
김병만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오랜 별거 끝에 2023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전처 딸 파양 소송까지 승소하며 법적 문제를 모두 정리했다.
김병만은 현재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혼외자로 두었던 아이들 역시 자신의 호적에 올렸다. 김병만 측은 전처와 혼인 관계 파탄 후 현재 아내와 사이에서 두 아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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