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또 한 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24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에 이어, 자연 임신으로 둘째를 기다리는 그는 가족을 위해 집 전체에 인테리어 변화를 줬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둘째가 생겼다”며 놀라운 소식을 전하며, 자연 임신이라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한동안 술렁였다.

“시윤이 방도 만들었어요”
최성국은 새로워진 집을 공개하며 “아래층에 미안해서 층간소음 매트를 깔았고, 시윤이 방도 만들어줬다”며 가족을 향한 배려를 드러냈다. 방송에 공개된 아이 방에는 넓은 침대와 책상이 놓여 있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소파와 침대도 모두 교체된 모습이었다.
특히 그는 “안방 침대도 저상형으로 바꿨다”며 “시윤이랑 같이 자려고 바꾼 것”이라고 밝혀 진한 부성애를 느끼게 했다.
둘째 임신 소식에 패널들도 ‘깜짝’
출연진들이 “진짜냐?”, “자연으로?”라며 믿지 못하자, 그는 “6월 첫째 주에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설명하며 태아의 심장 박동 소리를 직접 공개했다. 이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지금 아니면 못 고친다 싶었죠”
최성국은 “둘째를 준비하며 인테리어도 싹 바꿨다. 계기가 됐다”며 “아내는 입덧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고, 제가 지금 집안일을 다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진심 어린 표정에서 ‘사랑꾼’이라는 별명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증명했다.
사랑이 커지는 집, 가족이 완성되는 시간
결혼 이후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 최성국. 그는 이제 한 아이의 아빠로, 또 곧 두 아이의 아빠로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가정을 향한 그의 애정과 책임감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