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무주택자 LTV 40%·1주택자 전세대출 2억 제한

정부가 6·27 대책에 이어 추가 대출 규제를 내놨어요. 투기 수요 차단과 가계부채 관리를 이유로 무주택자 LTV를 강화하고, 임대·매매사업자 대출을 전면 봉쇄하며 1주택자의 전세대출도 크게 줄였어요.

무주택자 LTV 강화

강남3구·용산구 등 규제지역에서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LTV 상한은 40%로 낮아졌어요. 비규제지역은 기존 70%가 유지돼요.

임대사업자 대출 원천 봉쇄

그동안 규제지역 30%, 비규제지역 60%였던 주택매매·임대사업자 주담대는 전면 금지됐어요. 다만 신규 건설·공익법인·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은 예외로 둬요.

1주택자 전세대출 축소

서울보증·HF·HUG 보증 한도가 제각각이었지만, 이제 수도권·규제지역 1주택자 전세대출은 일괄 2억 원으로 줄어요. 내년 4월부터는 주담대 규모에 따라 보증 출연요율도 차등 적용될 예정이에요.


9월 대단지 아파트 1만8000가구 쏟아진다

올해 전체 분양은 줄었지만 9월에만 1만8000가구 넘는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어요. 대단지는 커뮤니티와 생활 인프라 경쟁력이 커서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아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수도권·지방 동시에 대단지 출격

수도권에서는 구리시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1096가구), 오산시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1424가구), 인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1534가구) 등이 눈에 띄어요.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가 본격 분양에 들어갑니다.

대단지 프리미엄, 분양 흥행 열쇠

대단지는 입주 후 단지 내 커뮤니티와 생활 인프라로 인해 자연스럽게 ‘리딩 단지’가 되며 지역 시세를 끌어올려요. 이미 입주한 수원·고양·부산·대전 사례처럼 이번 9월 분양 단지들도 향후 지역 대표 아파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식토스트, #지식토스트_모닝브리핑, #두부레터, #부동산뉴스레터, #내집마련, #부동산뉴스, #부동산홈두부, #홈두부, #두부레터, #부동산청약, #홈두부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