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 산초, 로마로의 이적 거부…'유지비만 한 주에 5억' 맨유만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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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제이든 산초(25)가 이적을 거부했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18일(한국시간) "산초기 로마로의 이적을 거부했다. 산초는 로마로의 이적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에 따라 산초는 로마로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약 2천만 파운드(한화 약 375억 원) 규모의 이적료를 손에 넣을 수 있었고, 25만 파운드(한화 약 4억 6천만원)의 주급도 일정 부분 아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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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제이든 산초(25)가 이적을 거부했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18일(한국시간) "산초기 로마로의 이적을 거부했다. 산초는 로마로의 이적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에 따라 산초는 로마로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의 산초는 지난 2021년 기대감 속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후 부진했고, 불성실한 태도로 도마위에 올랐다. 맨유는 직전 시즌 첼시 FC에 완전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로 그를 내보냈다. 하지만 첼시가 위약금을 물고 산초를 영입하지 않으면서 그가 돌아왔다.
로마에 새롭게 취임한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그를 원했다. 하지만 선수가 동의하지 않음에 따라 딜은 종료됐다. 맨유는 약 2천만 파운드(한화 약 375억 원) 규모의 이적료를 손에 넣을 수 있었고, 25만 파운드(한화 약 4억 6천만원)의 주급도 일정 부분 아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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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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