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얘기하더니 신났다”...6년째 연기활동 없는 주진모, 아내가 한 말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2025. 2.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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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광'으로 알려진 배우 주진모(50)가 6년째 연기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의 아내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39)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민혜연은 "낚시 얘기했더니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 신이났다"며 "진지한 모습이 귀여움"이라고 덧붙이며 남편 주진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주진모는 의사 민혜연과 결혼한 해인 지난 2019년 방송된 드라마 '빅이슈'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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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사진=연합뉴스]
‘낚시광’으로 알려진 배우 주진모(50)가 6년째 연기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의 아내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39)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민혜연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오직 고기만 뿌시는 육식 부부 맛집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민혜연은 주진모와 함께 찾은 마포의 한 고깃집을 소개했고 강남의 고깃집은 영업을 종료했다며 아쉬워했다.

특히 마포의 한 일식집에서 주진모는 오마카세를 즐기며 낚시 이야기에 열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는 셰프에게 “본격적으로 한 건 민물 붕어 낚시를”이라며 “제가 나중에 한번 연락드리고 고기 잡았을 때 놀라지만 마라. 제가 예전에 한번 제주도에서 너무 많이 잡아서 횟집 사장님한테 절반은 드리고 나온 적도 있었다. 그런 사람 처음이라고”라며 낚시 이야기로 수다를 떨었다.

이에 민혜연은 “낚시 얘기했더니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 신이났다”며 “진지한 모습이 귀여움”이라고 덧붙이며 남편 주진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주진모(왼쪽)과 아내 민혜연. [사진=유튜브채널 ‘의사 혜연’ 캡처]
한편 주진모는 의사 민혜연과 결혼한 해인 지난 2019년 방송된 드라마 ‘빅이슈’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20년 휴대전화 해킹을 당해 타격을 입기도 했다. 해킹범들은 공갈 등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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