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라벤베르흐 1골 1도움’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 에버턴에 2-1 승리

김재민 2025. 9. 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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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에버턴을 잡고 개막 5연승을 달렸다.

리버풀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11분 리버풀이 흐라벤베르흐의 센스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1분 리버풀의 속공 기회에서 학포의 롱패스를 박스 안에서 왼발로 받아낸 살라가 슈팅을 감아찼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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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에버턴을 잡고 개막 5연승을 달렸다.

리버풀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 리버풀

알리송 - 밀로스 케르케즈,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코너 브래들리 -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코디 학포, 도미닉 소보슬라이, 모하메드 살라 - 위고 에키티케

▲ 에버턴

조던 픽포드 - 제이크 오브라이언, 제임스 타코우스키, 마이클 킨, 비탈리 미콜렌코 - 제임스 가너, 이드리사 게예, 일리만 은디아예, 키어넌 듀스버리 홀, 잭 그릴리시 - 베투

경기 초반은 리버풀의 분위기였다. 에버턴은 모예스 감독의 장기인 탄탄한 수비 블록과 롱패스 역습을 노렸다.

전반 11분 리버풀이 흐라벤베르흐의 센스로 선제골을 넣었다. 살라가 로빙 패스로 문전으로 붙여준 볼을 흐라벤베르흐가 쇄도하며 하프 발리로 처리해 반대편 골문으로 차 넣었다.

전반 27분 에버턴의 역습이 날카로웠다. 그릴리시가 절묘한 턴 동작으로 왼쪽 측면을 무너뜨린 후 스루패스를 보냈고 듀스버리 홀의 슈팅도 힘이 실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위기를 넘긴 리버풀이 곧바로 달아났다. 하프스페이스에서 흐라벤베르흐가 스루패스를 보냈고 에키티케가 수비가 따라붙기 직전에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리버풀이 몇차례 빌드업 실수로 위기를 자초할 뻔했지만 골문을 위협하는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전반 막판 왼쪽 측면에서 파고든 그릴리시의 컷백 패스를 게예가 슈팅했지만 빗맞았다. 전반전은 리버풀이 2-0으로 리드했다.

후반 11분 리버풀의 속공 기회에서 학포의 롱패스를 박스 안에서 왼발로 받아낸 살라가 슈팅을 감아찼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3분 에버턴이 한 골을 만회했다. 왼쪽 측면에서 넘어간 크로스를 은디아예가 툭 차서 떨어뜨려줬고, 게예가 원터치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리버풀은 후반 16분 플로리안 비르츠, 커티스 존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22분에는 알렉산데르 이삭까지 투입했다.

후반 27분 리버풀의 역습이 차단됐다. 공격수와 수비수 숫자가 동수인 상황에서 살라의 스루패스가 비르츠에게 향했지만 비리츠의 접는 동작을 타코우스키가 정확한 태클로 끊어냈다.

리버풀이 후반전 템포를 늦추며 1골 차 리드를 유지하려고 했고 이에 성공했다. 리버풀이 개막 5연승을 달렸다.(사진=리버풀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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