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이재명 영장청구, 선거 위한 유치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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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정부의 내년 선거를 위한 유치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황 위원장은 규탄 발언에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이 대표는 분명 비회기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당당히 영장실질심사를 받겠다 했다. 그런데 검사는 단식으로 생사를 넘나들 때 청구했다"며 "의도가 분명하다. 내년 선거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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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정부의 내년 선거를 위한 유치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과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장종태 대전시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은 19일 오후 7시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맞은편 국민은행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규탄 발언에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이 대표는 분명 비회기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당당히 영장실질심사를 받겠다 했다. 그런데 검사는 단식으로 생사를 넘나들 때 청구했다"며 "의도가 분명하다. 내년 선거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단식해서 사법절차 중단되면 잡범도 따라하지 않겠냐'고 한 바 있다. 여기엔 윤 정권이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이 녹아있다"며 "이런 조롱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들이 맞서 민주주의 법치주의 이름으로 진상을 밝혀내야 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검찰의 의도는 너무나 뻔하다. 민주당 분열해라 쪼개져라 그러면 우리 맘대로 할 수 있다 이길 수 있다 대한민국이든 민주주의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윤석열 정부와 말도 안 되는 검찰 감사원에 맞서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허 전 시장은 "윤 정권이 우리 민생을 책임질 거라고 믿는가. 극악무도한 윤 정권과 맞서 이 대표를 지켜내는 것을 민주당은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이날 규탄 대회에는 당원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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