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장근석이 최근 암 투병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근 한 방송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년 10월 건강검진 후 혈액 검사를 통해 감상선암을 진단받고, 7개월 만에 수술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장근석은 "처음 진단을 받고 너무 억울했다"며 "왜 세상이 갑자기 짐을 주나 싶더라. 아역배우 때부터 잘 살았는데 '왜 시련을 줄까' 원망했는데, 돌이켜보면 나를 아끼지 않은 것 같다. 더 많은 일을 욕심 부리면서 하다가 나를 못 챙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작년에 갑상선 암에 걸려서 고생했을 때 수술 후 완치하고 '나를 더 소중하게 대해야겠다'고 느꼈다"며 "몸에 안 좋은 건 멀리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술도 가급적 예전처럼 먹지 않는다. 금연도 한 번에 성공해 지금까지 한 번도 피운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갑상선암은 2022년 기준 가장 많이 발생한 암으로 꼽히기도 했는데요. 특히 여성에게서 발생률이 높습니다.
갑상선암은 비교적 진행 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좋아 ‘착한 암’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요. 하지만 초기 에는 아무 증상이 없고, 증상이 느껴졌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입니다.
목소리에 변화가 있거나 목에 압박감이 느껴지는 경우,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갑상선암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여성인 경우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보다는 조기 발견이 필수예요. 현재로서는 갑상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갑상선암 초기증상
- 목에 멍울이 만져진다.
- 목소리가 변했다.
- 호흡 곤란 증상이 있다.
-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다.
✔ 갑상선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 균형 잡힌 식사 유지하기
- 무리하지 않는 꾸준한 운동
- 충분한 수면과 휴식
- 정기적인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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