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TV 담당 MS사업부 희망퇴직 실시…“인력선순환 차원”

정재우 2025. 8. 18.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가 50대 이상 저성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LG전자 관계자는 "50대 이상이면서 업무 평가가 저조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면서 "인력 선순환을 위한 조치"라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희망퇴직을 시행한 바 있는데, 당시에도 희망퇴직 신청자는 최대 3년치 연봉을 위로금 등으로 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50대 이상 저성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LG전자 관계자는 “50대 이상이면서 업무 평가가 저조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면서 “인력 선순환을 위한 조치”라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희망퇴직은 철저히 본인이 원하는 경우를 전제로 진행된다”며 “근속 및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희망퇴직은 TV 사업 등을 담당하는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부에서 우선 진행됩니다.

MS 사업부는 올해 2분기 1,91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TV 수요 부진,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등이 실적 부진 요인으로 꼽힙니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희망퇴직을 시행한 바 있는데, 당시에도 희망퇴직 신청자는 최대 3년치 연봉을 위로금 등으로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재우 기자 (j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