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떨어진 히틀러가 미술계에 복수한 방법

미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던 히틀러 취향 알아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살인귀로 꼽히지만, 자신을 예술가라 칭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아돌프 히틀러인데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빈 예술 대학에 두 번이나 지원했지만 안타깝게도 합격의 문턱을 넘지 못한 그.
이윽고 정치인이 돼 미술계에 복수의 칼을 휘둘렀는데요
여기, 히틀러가 너무나도 증오했던 작품들이 있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Copyright © 2025 STUDIO16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