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기업 행성사, 부산적십자 ‘아너스클럽’ 가입
정광용 2026. 5. 27. 15:07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주)행성사(회장 허맹)가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지난 26일 행성사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전국 307호, 부산 41호로 가입해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성사는 1964년 설립된 가전·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 생산 기업이다. 그동안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를 비롯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우크라이나 분쟁 지원 성금,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1억 원) 기부 등 국내외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허맹 회장은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보내준 신뢰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이 어려운 이웃과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인도주의적 나눔을 이어가고 계신 행성사와 허맹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