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골 폭발…베식타시 입단 후 첫 멀티골

정충희 2026. 4.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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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인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의 오현규가 2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오현규는 오늘(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베식타시는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오현규는 쉬페르리그 6골, 컵대회 1골 등 베식타시 입단 이후 7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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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인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의 오현규가 2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오현규는 오늘(1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베식타시는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베식타시는 승점 55로 18개 팀 중 4위를 유지했습니다.

전반 5분 오르쿤 쾨크취의 선제골, 4분 뒤 조타 실바의 추가 골로 베식타시가 2대 1로 앞서던 전반 33분 오현규의 첫 골이 나왔습니다. 오현규는 주니오르 올라이탄이 찔러준 공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안탈리아스포르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오현규는 후반 14분 쐐기 골을 터뜨렸습니다. 카르탈 일마즈의 중거리 슛을 상대 골키퍼가 막다가 문전에 흘리자, 오현규는 재빠르게 달려들어 공을 차지한 뒤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각이 좁았지만, 정교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오현규는 쉬페르리그 6골, 컵대회 1골 등 베식타시 입단 이후 7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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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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