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없다! EPL 올해의 선수 후보 8명 발표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출전 32경기, 승리 22, 무승부 7, 패배 3, 득점 16, 도움 8 23세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3/24 시즌에서 눈에 띄는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 시즌에는 펩 과르디올라에 의해 더 중앙 공격적인 역할로 활용되어 맨체스터 시티가 4회 연속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하려는 노력에 직접적으로 24골을 기여했습니다. 그 중에는 두 번의 해트트릭도 있습니다.

에를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출전 28경기, 승리 19, 무승부 6, 패배 3, 득점 25, 도움 5 이 시즌의 최고 득점자인 23세의 홀란드는 28경기에서 25번의 골을 넣어 캐스트롤 골든 부트 레이스에서 4점 앞서 있습니다. 그는 팀 동료들에게 5개의 골을 헌정하여 이 시즌 30골 참여에 도달한 세 명 중 하나입니다.

알렉산더 이삭 (뉴캐슬) 출전 27경기, 승리 13, 무승부 2, 패배 12, 득점 20, 도움 1 스웨덴 출신의 공격수 이삭은 단 27경기에서 21번의 득점 참여를 기록했습니다. 24세인 이삭은 2002/03 시즌의 앨런 시어러 이후 뉴캐슬의 선수로서 프리미어 리그 시즌에서 20골에 도달한 첫 번째 선수이며, 그의 골 당 평균 시간은 101.3으로 이 시즌 2골 이상을 넣은 선수 중에서 홀랜드의 91.8에 이어 두 번째로 빠릅니다.

마틴 오데가르드 (아스날) 출전 33경기, 승리 24, 무승부 5, 패배 4, 득점 8, 도움 8 아스날의 주장 오데가르드는 지난 20년간의 첫 번째 리그 우승을 위한 팀의 노력 속에서 올 시즌에 본보기로 나서고 있습니다. 25세의 그는 8골을 넣었으며, 8골을 도왔고,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기회 창출을 기록했으며, 그들의 공격 전술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콜 파머 (첼시) 출전 31경기, 승리 14, 무승부 8, 패배 9, 득점 21, 도움 9 22세의 파머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온 후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놀라운 첫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는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 기록과 같이 시즌에 홈에서 16골을 넣었으며, 21세 이하 선수 중에서 역사상 세 번째로 30골 이상의 기여를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디클란 라이스 (아스날) 출전 36경기, 승리 26, 무승부 5, 패배 5, 득점 7, 도움 8 라이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아스날에서 훌륭한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 미켈 아르테타는 그를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박스 투 박스 플레이어로 변신시켰으며, 라이스는 79번의 태클과 43번의 인터셉트를 기록하며 15골을 직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버질 반 다이크 (리버풀) 출전 34경기, 승리 21, 무승부 9, 패배 4, 득점 2, 도움 2, 클린 시트 8 리버풀의 네덜란드 센터백은 유르겐 클롭의 마지막 시즌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2세의 그는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패스를 했으며, 시즌 내내 단 두 번만 드리블을 당한 반면, 186번의 듀얼에서 이겼으며 센터백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올리 왓킨스 (아스톤 빌라) 출전 35경기, 승리 20, 무승부 7, 패배 8, 득점 19, 도움 12 28세의 아스톤 빌라 공격수 왓킨스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 참여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19골은 골든 부트 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하며, 12개의 도움은 캐스트롤 플레이메이커 상에서 2개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