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현빈이 가장 힘들어한 키스신 상대 탑여배우

2025년 9월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투샷이 오랜만에 공개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지난 22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작품은 손예진이 영화 ‘협상’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복귀작으로 이날 현장에는 손예진의 남편 현빈도 참석해 포토월에 서며 아내의 스크린 복귀를 응원했습니다. 특히 시사회 이후 진행된 뒤풀이 자리에서 현빈·손예진 부부가 함께한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결혼해도 이렇게 서로 커리어 존중해주는 게 진짜 멋있다”, “현빈·손예진 투샷은 언제 봐도 설렌다”, “이런 게 진짜 워너비 부부다”, “매일 저 얼굴들을 본다고 생각하니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너무 예뻐 현빈이 가장 힘들어한 키스신 상대 탑여배우

배우 현빈은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해 논스톱 4, 내 이름은 김삼순, 백만장자의 첫사랑, 시크릿 가든을 찍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탑여배우들과 많은 작품을 해왔던 현빈이 가장 힘들었다는 키스신 상대 여배우가 있었는데요. 바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함께 한 배우 이연희였습니다.

당시 현빈의 상대역은 이제 막 연예계에 데뷔한 이연희로 이 작품이 그녀의 첫 주연 데뷔작이었습니다. 이연희는 이 작품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췄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화제를 불러왔고, 단번에 연예계가 주목하는 신인 배우가 되었습니다.

현빈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하와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이연희 씨 밖에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연하와 연기를 할 때 느낌이 달랐을 것 같은데, 어땠나?”라고 물었고, 현빈은 “키스신 촬영할 때 부담이 좀 있더라고요”라며, 그 이유에 대해 “이연희 씨가 당시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시 이연희 씨 부모님들이 (키스신을) 반대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어린 친구랑 키스신을 촬영할 땐 이런 부담이 있구나 싶었다"고 해 웃음을 줬습니다.

한편, 배우 현빈은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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