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인 줄 알았는데?” 오윤아가 밝힌 다이어트 최적의 점심 메뉴

사진=유튜브 'Oh!윤아'

배우 오윤아가 다이어트 중 점심 식사로 '갈비탕'을 추천하며 화제를 모았다.

보통 기름진 음식으로 생각하기 쉬운 갈비탕이지만,

기름을 충분히 제거한 국물과 고기는 포만감을 높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오윤아가 추천한 갈비탕이 다이어트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갈비탕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갈비탕은 쇠갈비 고기와 뼈를 오래 끓여 만든 보양식이다.

특히 소고기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량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 중에도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갈비탕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오윤아가 점심 메뉴로 추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백질, 낮 시간대 섭취하면 효과 극대화

갈비탕을 점심에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1년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단백질을 아침이나 점심 시간대에 섭취한 사람이 저녁에 섭취한 사람보다 근육량이 많고 악력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백질 흡수율이 아침에 더 높아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단백질은 포만감도 높여주기 때문에 점심에 갈비탕 한 그릇을 먹으면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기름기 제거한 갈비탕의 포만감과 저칼로리 효과

오윤아가 강조한 포인트는 "기름이 다 빠진 고기"다.

일반적인 갈비탕은 기름기가 많지만,

충분히 기름을 제거하면 담백하면서도 저칼로리 식단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뜨거운 국물은 체온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을 준다.

점심 시간대에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갈비탕을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갈비탕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국물을 끓일 때 중간중간 기름을 걷어내고,

채소를 함께 넣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무나 대파를 추가하면 칼로리 부담 없이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곤약밥이나 잡곡밥을 곁들이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반면, 당면은 칼로리가 높고 포만감이 적기 때문에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

점심에 갈비탕 한 그릇,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현명한 선택

오윤아가 추천한 갈비탕은 포만감과 근력 유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다.

기름기를 제거한 갈비탕은 단백질 섭취와 근육 손실 최소화에 도움이 되며,

점심에 먹으면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진다.

단순한 칼로리 감소가 아닌, 건강한 체형 유지를 원한다면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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