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마일’ 채프먼, 우에하라 넘고 ‘보스턴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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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부활한 아롤디스 채프먼(37)이 12년 전 우에하라 고지의 기록을 넘어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 신기록 작성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채프먼이 단숨에 구단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또 채프먼은 이날 호투로 시즌 27세이브를 기록해 4년 만의 3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뒀다.
보스턴은 30대 후반의 나이에 뒷문을 완벽하게 걸어 잠근 채프먼에게 1+1년 총액 26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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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부활한 아롤디스 채프먼(37)이 12년 전 우에하라 고지의 기록을 넘어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 신기록 작성에 성공했다.
보스턴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를 가졌다.

팀의 3점 차 승리를 지켜냈을 뿐 아니라 최근 39타수 무피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39일 동안 15경기 13이닝 43타자 상대 연속 무피안타.

채프먼은 지난 7월 2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홈런을 맞은 뒤,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즉 채프먼은 7월 24일 필라델피아전 마지막 한 타자부터 이날 경기 마지막 타자까지 43명의 타자에게 안타를 맞지 않은 것이다.

성적 만큼 놀라운 것은 구속 유지. 채프먼은 이날 경기에서도 최고 100.5마일 강속구를 던졌다. 30대 후반에도 100마일 이상의 구속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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