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아직도 '김민재 팔 생각'→공신력 1티어 확인... 'EPL 핫매물' 찍어둔 대체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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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아직도 '괴물' 김민재(29)와 이별할 생각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축구전문 빌트는 26일(한국시간) "뮌헨이 김민재의 대체자로 어떤 선수를 노리고 있을까"라면서 "잉글랜드 대표팀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의 영입 경쟁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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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전문 빌트는 26일(한국시간) "뮌헨이 김민재의 대체자로 어떤 선수를 노리고 있을까"라면서 "잉글랜드 대표팀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의 영입 경쟁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내 공신력 1티어로 꼽히면서, 뮌헨 소식을 잘 알고 있는 빌트 소속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게히와 관련해 "만약 김민재가 내년 여름 판매될 경우 뮌헨이 정말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주장했다.
팰리스 핵심 전력인 게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이적이 유력하다. 앞서 열린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게히는 같은 EPL 소속 빅클럽 리버풀 이적을 앞뒀다. 하지만 올리버 글라스너 팰리스 감독이 대체자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게히의 이적을 막았고, 결국 게히는 어느 팀도 가지 못한 채 팰리스에 잔류했다.
다만 게히와 팰리스의 계약기간이 내년 여름이면 만료된다. 한 시즌만 참으면 내년 여름 FA로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다. 내년 1월에 이적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팰리스 역시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챙기기 위해선 겨울 이적시장에 게히를 내보내야 한다.
이에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여러 팀이 영입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도 그중 하나다.

여러 소문 끝에 뮌헨에 잔류한 김민재는 다시 철벽수비로 소속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으나 지난 18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첼시(잉글랜드)전에서 교체 출전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분위기를 바꾼 김민재는 다음 호펜하임전에서 시즌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당시에도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다. 독일 언론과 팬들도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게히 영입 결과에 따라 김민재가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매체는 "김민재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그가 떠날 경우 뮌헨은 게히를 이상적인 대체자로 생각한다"고 확신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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