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전 과정 확인"…경기도 공정선거참관단 첫선
[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부터 지난 제21대 대선 당시 처음 도입된 공정선거참관단이 전국으로 확대 운영되는데요.
서승택 기자가 이들의 활동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전 투표함을 봉인하는 모습을 참관인과 함께 공정선거참관단이 지켜봅니다.
이어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투표소 내부까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이번 선거부터 기존 참관인에 더해 선거 과정을 더 투명하게 확인하기 위해 도입된 공정선거참관단입니다.
투표를 하러 온 시민들은 참관단에 신뢰를 보냈습니다.
<강수남 / 경기 수원시> "(공정선거참관단이) 아무래도 있는게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되는 거니까 믿고 보는 과정이 좋을 것 같아요."
<이영란 / 경기 수원시> "우리 시민들이 믿을 수 있게끔 세심한 관심으로 투표, 개표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학계와 정당, 시민단체 인사 등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투표와 개표 전 과정을 지켜보게 됩니다.
사전투표 과정 뿐만 아니라 투표 종료 후 관내사전투표함이 각 시·군·구로 인계되는 과정과 관외사전투표 회송용 봉투가 우체국으로 인계되는 과정까지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게 됩니다.
<한강욱 / 경기도 공정선거참관단장> "앞으로도 저희가 투표 과정을 지켜보면서 일반 시민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투표 과정들을 잘 담아보겠습니다."
사전투표 뿐 아니라 본투표까지 모든 투표·개표 과정을 지켜보고 평가회에 참여하는 것으로 참관단 활동은 마무리 됩니다.
연합뉴스TV 서승택입니다.
[영상취재 위유섭 이태주]
[영상편집 박진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하는 BJ에게 선물"…홍콩 소녀, 부모 현금 6,700만원 훔쳐 후원
- [DM왔어요] 이제는 구걸도 로봇으로?…중국 '구걸 휴머노이드' 화제
- 네덜란드 이긴 뒤 봉투 꺼내들고 쓰레기 주운 일본 팬들…선수단 라커룸도 '반짝'
- 태국 비번 경찰, '택시 요금' 시비 끝에 운전 기사에 총격…3명 사상
- 축구화에 전술판까지 싹 털었다…잉글랜드 대표팀 짐 훔친 절도범 체포
- "영어로만 질문하세요"…월드컵 기자회견 '스페인어 금지' 논란
-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투자자 불만 확산
- 성조기 두르고 사전투표 참관…40대 벌금형 선고
- [단독] "안전한 줄 알았는데"…'보증금 미반환' 사회주택 대표, 사기 혐의 피고소
- 고용 안정성 높은 '상용직' 26년 5개월 만 첫 감소…2030 일자리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