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에서 일상을 공개해온 전현무가 선택한 SUV는 랜드로버 디펜더 110이다. 단단한 외형과 고급스러운 실내, 그리고 캠핑과 도심 주행 모두를 아우르는 다목적 감성이 돋보인다.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해온 방송인 전현무가 타고 나온 차량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방송에서 포착된 차량은 바로 랜드로버 디펜더 110.겉보기엔 투박하고 강인하지만, 실내는 고급스러운 감성이 배어 있는 SUV다.

그의 차를 본 시청자들은 “의외의 선택”, “무카 캠핑카도 그렇고 차에 진심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전현무는 다양한 차량을 경험해온 만큼, 단순한 트렌드나 유행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춘 선택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디펜더는 영국 랜드로버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이다.그 중에서도 110 모델은 5도어 구성에 더해진 공간 활용성으로, 레저와 일상 모두를 커버할 수 있는 대표 SUV로 평가받는다.
외관은 박스형 직선 디자인이 특징이며, 노출형 볼트와 러기드한 바디 패널은 클래식 오프로더 감성을 자극한다.넓은 글라스 루프, 대형 윈도우를 통해 탁 트인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이는 캠핑이나 장거리 운전에서 쾌적함을 더해준다.

전현무가 선택한 디펜더는 ‘110 P400’ 또는 ‘D300’ 계열로 추정된다.이 모델은 5인승 기본 구성에, 옵션에 따라 5+2까지 확장도 가능하다.실내는 마그네슘 크로스빔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는 러기드한 감성으로 꾸며졌으며, 시트와 패널은 고급 가죽 마감이 더해져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그가 선택한 110 모델은 도심 주행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돼 있다.단순한 오프로드용 SUV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고려한 실용적 선택으로 보인다.
디펜더 2025년형, 어떻게 달라졌나?

2025년형 디펜더는 디자인과 성능 모두 업그레이드됐다.외관에서는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프론트 및 리어 범퍼, 그릴 색상 등이 다채롭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해졌다.특히 새롭게 추가된 ‘옥타(Octa) 트림’은 주목할 만하다.
옥타 트림은 626마력의 V8 엔진을 탑재해 도심 주행은 물론 험지 주행까지 가능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3.3ft 도강 능력, 확장 제동 장치 등도 포함돼, 디펜더의 정통 오프로드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이 접목됐다.

전현무의 디펜더는 트림에 따라 약 1억 원 초반부터 시작되며, 커스텀 옵션이나 상위 트림 선택 시 최대 2억 원까지도 형성될 수 있다.옥타 트림의 경우 V8 성능과 오프로드 기능이 결합된 하이엔드 모델로, 약 1억 8천만 원대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전현무는 이전에도 벤틀리, 마세라티, 미니 쿠퍼, 디스커버리 등을 소유했던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현재는 디펜더와 토레스 기반 캠핑카 무카를 중심으로 ‘느린 속도의 여유’를 즐기는 카라이프를 선택했다.

단지 화려한 스펙보다도, 진짜 필요한 공간과 기능, 그리고 스스로에게 주는 여유와 휴식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디펜더는 단순한 차량을 넘어, 자기만의 리듬으로 사는 사람의 선택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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