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소상공인 경영자금 이자 지원 3%→4.5% 한시 확대
한귀섭 기자 2025. 4. 30. 09:54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 안정 융자금에 대한 이자 지원 상한선을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 보전 사업’을 시행 중이다.
당초 군은 대출 금리 중 3%를 보조했으나, 경기 불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한시 특례를 적용해 금리 지원 상한선을 4.5%로 인상했다.
대상은 관련 법규에서 정하는 중소기업 중 군에 소재하며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다. 또 사업자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자금 융자에는 농협화천군지부, 강원다누리신협, 화천새마을금고, 다창새마을금고,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군산림조합 등 지역 내 8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융자신청 기간은 12월까지 가능하다. 신청 업체는 융자 추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융자를 실행해야 한다
신청은 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체 적격 여부 검토 후 대상업체를 선정하고 금융기관에 융자를 추천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재산 노리는 장모…이혼이 답이겠죠?"
-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정수기 점검원에 준 '황당 꾸러미'
- 배기성 "8일 연속 관계 후 2개월째 난청…영혼 끌어모아 자연임신 도전"
- "항암 치료차 입원한 새 남편은 외도…모텔 드나들고 첫사랑과 여행" 분노
- 신지♥문원 '결혼 안 시킬 것' 악담 변호사에 "인간이 할 말?" 동료도 저격
- "난 MZ 경조사 다 챙겼는데…내 아들 결혼식 모른 척" 60대 직장인 푸념
- "생큐 하이닉스" 일본인 96억 계좌 인증 '발칵'…'中日개미' 국내 증권사 발길
- "'이수지 유치원 영상' 웃기지만 눈치 문화 불편"…美 유명 사회학자 주목
- "친정선 얻어먹고 시댁 가면 먼저 계산"…경제권 독점 남편과 이혼 고민
- 나나, 파격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과시…큰 키에 근육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