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팀리그 4라운드 시작…휴온스-SK렌터카 개막전

이대호 2023. 12. 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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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팀 리그가 3개월의 휴식을 마치고 5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4라운드에 돌입한다.

팀 리그는 5라운드까지 치르고,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 5라운드 종료 후 정규리그 합선 성적이 높은 순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준다.

팀 리그 4라운드는 9일 동안 진행하며 하루에 4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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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그 3라운드에서 우승한 NH농협카드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 팀 리그가 3개월의 휴식을 마치고 5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4라운드에 돌입한다.

PBA 팀 리그에서는 9개 팀이 남자 복식(11점)을 시작으로 여자 복식(9점)-남자 단식(15점)-혼합 복식(9점)-남자 단식(11점)-여자 단식(9점)-남자 단식(11점) 7개 세트로 대결해 승패를 가린다.

승리하면 승점 3을 획득하고, 풀세트 경기는 승자와 패자가 승점 2와 1을 나눠 가진다.

팀 리그는 5라운드까지 치르고,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 5라운드 종료 후 정규리그 합선 성적이 높은 순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준다.

앞서 1라운드와 3라운드는 NH농협카드, 2라운드는 신생팀 에스와이가 우승해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4라운드 개막전은 5일 오후 12시 30분에 열리는 휴온스-SK렌터카전이다.

휴온스에서는 휴온스 챔피언십 정상을 차지한 최성원, SK렌터카에서는 '벨기에 강호' 에디 레펀스가 각각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 응오딘나이(베트남)와 짝을 이뤄 남자 복식 선봉에 선다.

팀 리그 4라운드는 9일 동안 진행하며 하루에 4경기가 열린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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