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제창하고 시구하면 100만원 드려요" 한화이글스 이색 알바

유가인 기자 2025. 4. 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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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시타, 애국가 제창 등 프로야구 경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일급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나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의 시구자, 시타자, 애국가 제창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구자는 잡코리아, 시타자는 알바몬 플랫폼을 통해 각각 모집한다.

참여자는 해당 경기 입장권, 잡코리아·알바몬 로고가 새겨진 한화이글스 유니폼, 기념 촬영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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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시구·시타, 애국가 제창 등 프로야구 경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일급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가 나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의 시구자, 시타자, 애국가 제창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구자는 잡코리아, 시타자는 알바몬 플랫폼을 통해 각각 모집한다. 지원자는 자신의 사연이나 동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시구자는 시속 100㎞를 넘기면 10만 원, 120㎞에 도달하면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시타자는 시타 후 특정 포즈를 취하면 보너스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해당 경기 입장권, 잡코리아·알바몬 로고가 새겨진 한화이글스 유니폼, 기념 촬영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애국가 제창 부문은 최대 3팀을 선발한다. 나이와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노래 영상을 유튜브나 SNS에 올린 뒤 지원서에 첨부하면 된다.

한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지난해에도 이러한 아르바이트를 모집했다. 당시 모집 공고는 조회수 25만 회, 지원자 2만 255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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