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즐기는 또다른 재미 ‘SOOP’속에 있네~
편파·그래픽 중계로 야구 콘텐츠 강화
다양한 스포츠 종목으로 콘텐츠 제작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SOOP이 프로야구(KBO) 스프링캠프 중계를 마무리하며 개막준비를 마쳤다.
SOOP에 따르면, KBO 구단과 협업해 연습경기를 생중계하며 비시즌 야구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한 스프링캠프 중계는 누적 시청자 약 200만명을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프링캠프 종료 이후에도 스트리머들의 국제대회 관련 ‘입중계 방송’이 이어지며 야구 콘텐츠의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자체 제작 경기 최대 57개 방송 진행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SOOP에서는 경기날마다 30개 이상의 방송이 동시에 진행될 정도로 스트리머들의 참여가 활발했다. 특히 자체 제작 대회의 경우 총 57개의 방송이 열리며 다양한 중계가 이어져 시청자들은 하나의 경기를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야구 중계 전문 스트리머 뿐만 아니라 평소 야구 콘텐츠를 깊게 다루지 않았던 스트리머들이 구단과 선수 정보를 공부하며 팬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방송도 이어졌다. 스트리머가 야구 규칙을 배워가며 팀의 매력을 발견하는 과정은 기존 팬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야구 초보 유저들에게는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며 신규 팬덤을 이끌어냈다고 SOOP은 평가했다.
■ 팬 참여형 시청 문화로 자리한 ‘편파중계’
이 같은 방송 흐름의 중심에는 SOOP에서 자리 잡은 ‘편파중계’가 있다. 편파중계는 스트리머가 특정 팀이나 선수를 응원하며 팬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기존 스포츠 중계와는 색다른 소통 중심의 시청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경기를 보는 것을 넘어 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반응을 공유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 정규시즌으로 이어지는 야구 콘텐츠 흐름
스프링캠프 중계를 통해 예열된 야구 팬들의 관심은 WBC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SOOP은 중계권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스트리머와 팬들이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중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들은 경기 상황이나 시청자 관심사에 맞춘 정보를 중심으로 입중계를 진행할 수 있으며, 팬들도 실시간 경기 흐름과 선수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며 방송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SOOP은 설명한다.
SOOP 관계자는 “스프링캠프 중계를 통해 형성된 야구 콘텐츠 흐름을 이어가며, 스트리머 기반 입중계와 그래픽 중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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