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me free” 하현상의 음악적 바다를 향해한다면..‘Odyssey’ [퇴근길 신곡]

김채연 2026. 4. 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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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오디세이'가 왔다.

6일 오후 6시 하현상은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규 2집 'New Boat'를 발매했다.

정규 2집 '뉴 보트'는 아티스트로서 한층 견고해진 하현상의 음악적 지평을 고스란히 증명하는 결과물로, 익숙한 항로를 넘어 더 넒은 음악적 바다를 향해하는 하현상을 담아낸다.

한편, 하현상의 정규 2집 'New Boat'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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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하현상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오디세이’가 왔다.

6일 오후 6시 하현상은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규 2집 ‘New Boat’를 발매했다. 동시에 타이틀곡 ‘Odyssey’(오디세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오픈했다.

정규 2집 ‘뉴 보트’는 아티스트로서 한층 견고해진 하현상의 음악적 지평을 고스란히 증명하는 결과물로, 익숙한 항로를 넘어 더 넒은 음악적 바다를 향해하는 하현상을 담아낸다.

타이틀곡 ‘오디세이’ 역시 그 향해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곡으로, 밝고 시원한 사운드 위로 직접 빚어낸 선율의 서사를 완벽하게 관통하는 하현상만의 독보적인 보컬은 과감하고 입체적인 사운드 레이어를 만나 해방감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안내한다.

하현상은 9개의 수록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곡 하나하나는 장르적 문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앨범 전체로서는 ‘하현상’을 의미하는 다채로움을 더했다.

“Set me free free la la Don’t you know/ 더 붙잡아봐도 또 헤매고 있어 나는 자신이 없어/ 어쩌면 둘이서 나눈 건 영원한 꿈의 약속”

하현상이 직접 쓴 가사에는 그가 음악의 바다를 향해하고, 파도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배를 만들어 나아가기로 한 과정이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담겼다.

앨범 곳곳에 담긴 섬세한 하현상의 감정이 리스너들을 편하게 매료시키며 곡의 듣는 맛을 더했다.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마치 여행처럼 느껴지는 감각을 음악으로 풀어낸 것.

한편, 하현상의 정규 2집 ‘New Boat'는 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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