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큰 자식이 다시 들어와 살게 되면서 부딪히는 일이 많으시죠?
함께 살려면 규칙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먼저 정해 두면 좋은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생활비 분담을 금액으로 정한다
"형편 되면 내라"가 갈등의 시작입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정해 두면 서로 마음이 편합니다.

2. 집안일을 나눈다
밥과 빨래를 부모가 다 하면 자식은 손님이 됩니다. 쓰레기 배출, 장보기처럼 담당을 정하세요.

3. 기간을 함께 이야기한다
언제까지가 없으면 기약이 없어집니다. 취업이나 이사 목표를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꺼낼까요?
나가라는 말이 아니라 같이 살 방법을 정하는 대화입니다. 오늘은 집안일 한 가지만 정해 보세요.
오늘 정한 규칙 하나가, 한 집에서 웃으며 지내게 해 줍니다.
출처 : '불안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