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 지원 확대… “온·오프라인 연결 강화”

이경탁 기자 2026. 3. 30.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틱톡이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음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틱톡은 뮤직 이벤트와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뮤직 생태계를 빠르게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국내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 수가 1년 만에 약 10배 증가했다.

특히 라이브 중심의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 공연과 연결해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무대로 이어지는 성장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 7인이 지난 27일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틱톡 라이브 제주 에코랜드 봄 버스킹’을 진행했다./틱톡 제공

틱톡이 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음악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틱톡은 뮤직 이벤트와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브 뮤직 생태계를 빠르게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국내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 수가 1년 만에 약 10배 증가했다. 단순 참여 유도를 넘어 차별화된 음악 콘텐츠를 기반으로 팬덤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라이브 중심의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 공연과 연결해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무대로 이어지는 성장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무대 경험을 지속 확대한다.

이와 관련해 틱톡은 지난 27일 제주 에코랜드에서 ‘틱톡 라이브 봄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 뮤직 크리에이터들이 오프라인 무대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현장 관객과 라이브 시청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오프라인 관람객은 현장에서 공연을 즐기고, 온라인 이용자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공연에 참여하며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음악 콘텐츠 경험이 구현됐다.

틱톡은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정기 공연을 확대하고 다양한 공간 및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음악 이벤트와 연계해 크리에이터의 해외 진출 기회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