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과 결혼식' 김원훈, '♥진짜 아내' 논란 언급 "누구보다 응원해줘"[전문]

최신애 기자 2026. 4. 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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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이 엄지윤과의 결혼식으로 '장기연애'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방송인 김원훈은 2일 개인 계정에 엄지윤과 함께한 '장기연애' 속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로 소회를 밝혔다.

이에 김원훈은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구독자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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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원훈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원훈이 엄지윤과의 결혼식으로 '장기연애'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방송인 김원훈은 2일 개인 계정에 엄지윤과 함께한 '장기연애' 속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라며 엄지윤과의 결혼식을 치른 이유를 밝혔다. 실제, 구독자들 중 일부가 하객으로 초대돼 의미를 더하기도.

이에 김원훈은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구독자에게 인사했다.

이어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위해 함께해주신 수근 선배님, 동용 선배님, 상희 선배님, 폴킴 형, 승환이, 헤이즈, 세미, 랄랄, 보람이 누나.. 우리의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김원훈은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아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원훈은 엄지윤과 극중 결혼식을 치른 것이었으나, 실제 결혼식으로 오해 받아 곤욕을 치른 바 있기에, 진짜 아내에게 전한 이 인사에 의미를 더한다.

한편 김원훈과 엄지윤은 '장기연애' 시리즈를 통해 7년 넘게 이어온 극중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 다음은 김원훈 글 전문이다.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위해 함께해주신 수근 선배님, 동용 선배님, 상희 선배님, 폴킴 형, 승환이, 헤이즈, 세미, 랄랄, 보람이 누나.. 우리의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너무나도 고생한 우리 M2친구들과 숏박스 친구들, 모든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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