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형탁♥사야, 2세 ‘새복이’ 옆모습 최초 공개…“사야 닮아 잘생겨”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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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부부가 2세의 옆모습을 최초 공개했다.
의사를 만나기 전, 심형탁은 사야에게 매일 자라나는 새복이(태명)를 그린 아빠 수첩을 보여줬다.
심형탁이 "하루하루 새복이가 크는 걸 그렸다"고 하자 사야는 "진짜 (그림처럼) 이렇게 크고 있다"고 말했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새복이의 옆모습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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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아내 사야의 정기 검진을 위해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를 본 선예는 “저 때 분위기랑 감정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첫 임신 시절을 회상했다.
선예는 고국이 아닌 캐나다에서 출산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선예는 “언어도 안 통하고 환경적으로 낯선 곳에서 출산을 해야 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그럴 때 남편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매일매일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말을 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의사를 만나기 전, 심형탁은 사야에게 매일 자라나는 새복이(태명)를 그린 아빠 수첩을 보여줬다. 심형탁이 “하루하루 새복이가 크는 걸 그렸다”고 하자 사야는 “진짜 (그림처럼) 이렇게 크고 있다”고 말했다.
19주 차 새복이의 몸무게는 300g이었다. 이를 본 선예는 “이제부터 팍팍 클 거다. 막달에는 제일 많이 큰다”고 해 심형탁을 놀라게 했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새복이의 옆모습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새복이의 옆모습을 본 패널들은 “이미 완성형이다”, “태어나면 진짜 예쁘겠다”고 감탄했다. 심형탁은 “사야를 닮아 잘생긴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새복이를 본 사야는 “엄마 살에 뽀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사는 “태반에 입을 대는 거다. 신생아들이 많이 하는 반사 행동이 빠는 거다. 뱃속에서도 그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선예 역시 “열 달 동안 뱃속에서 연습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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