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국내외 흥행 청신호 '입소문 포인트 3'

tvN ‘내일도 출근!’이 단 2회 만에 직장인들의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현실 밀착 오피스 로맨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은 현실 직장인의 애환을 밀착감 있게 담아낸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설레는 오피스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내일도 출근!’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를 기록했고, 2회 역시 수도권·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8%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 시간대 1위,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방송 직후 티빙 ‘오늘의 TOP20’ 2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글로벌 반응도 심상치 않다. 플릭스패트롤(OTT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내일도 출근!’은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 Shows 부문 TOP9에 올랐고,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브라질, 칠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이집트, 과테말라, 온두라스, 인도, 일본 등 총 19개 국가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첫 번째 입덕 포인트는 현실 직장인의 애환을 생생하게 담아낸 공감 스토리다. “잠수 이별을 당해도 출근은 한다”라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드라마는 반복되는 업무와 번아웃, 칼퇴 후 치맥 한 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소한 일상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실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사과머리에 뿔테안경 차림으로 편의점을 찾는 소탈한 모습, 퇴사를 고민하면서도 다시 출근을 선택하는 차지윤의 모습까지 현실 K-직장인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입덕 포인트는 모두가 바라던 ‘유니콘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의 존재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이지만 누구보다 일에 진심이고 사람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는 모습은 이상적인 상사의 면모를 보여줬다.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라는 소신 있는 업무 철학부터 밤늦게까지 회의실에서 설계에 몰두하는 일잘러 면모, 차지윤의 아이디어 수첩을 꼼꼼히 읽고 직접 코멘트를 남기는 세심함까지 더해지며 신뢰를 쌓았다. 여기에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며 신입사원 시절부터 차지윤을 지켜봐 온 이유를 털어놓는 장면은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지켜봐 온 강시우의 진심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 번째 입덕 포인트는 통쾌한 사이다와 주체적인 성장, 그리고 설레는 로맨스를 균형 있게 담아낸 전개다. 차지윤은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는 고책임에게 “그만 좀 하시라고요”라고 맞서며 현실 직장인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렸다. 또한 퇴사를 고민하던 그는 사직서를 내려놓는 대신 강시우의 TF팀 합류를 선택하며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여기에 차지윤을 향한 강시우의 진심이 조금씩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차지윤을 눈여겨봤던 강시우의 고백과 차지윤 앞에서만 무장해제되는 미소는 로맨스 텐션을 끌어올렸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첫발을 내딛는 엔딩은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내일도 출근!’은 현실 직장인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낸 공감 스토리와 통쾌한 성장, 설레는 오피스 로맨스를 균형감 있게 녹여내며 첫 방송 주부터 ‘월요병 치료제’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감과 설렘을 모두 잡은 ‘내일도 출근!’이 앞으로 어떤 성장 서사와 로맨스를 펼쳐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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