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 한나농장 대표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엄경철 기자 2026. 4. 19. 20:03

[충청타임즈] 이대근(38·사진) 한나농장 대표가 지난 17일 `농심천심(農心天心)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을수상했다.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격려하고,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농협청주시지부가 제정한 상이다.
이대근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한 엘리트 농업인으로, 지난 2009년부터 부친의 대를 이어 청주시 오창읍 가곡리에서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오창농협 조합원이자 오창 감자작목반 및 콩작목반의 총무를 맡아 지역 작목반의 살림살이를 도맡는 등 지역 농업인들과의 상생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거 한국4-H본부 회장 표창을 비롯해 충북도지사상, 청주시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대표는 "부친의 뒤를 이어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걸어온 길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청년 농업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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