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고현정, 남사친 옆에서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조각상인 줄"

최지예 2024. 9. 22.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조각상 같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한 남자 지인 옆에 선 고현정은 조각상 같은 미모와 몸매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이 조각상 같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소화한 고현정은 머리를 묶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고현정은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한 남자 지인 옆에 선 고현정은 조각상 같은 미모와 몸매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올해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어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고현정은 드라마 '나미브', '사마귀'에 주연을 확정 지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