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콘서트, 빈자리 텅텅...안타까움 자아내
결혼후 승승장구하던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콘서트를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장윤정은 오는 28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오후 2시와 6시, 총 두 타임 진행할 예정이다.
주말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넘쳐나는 상황이다. 사실상 이번 콘서트는 흥행 실패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코로나19 시절 한참을 콘서트가 대성황을 이뤘던 시기가 있었으나 최근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시즌1 시절엔 암표까지 떠돌며 기승을 부렸지만 이젠 어딘가 조용하다. 전반적으로 콘서트 흥행 부진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된다.
장윤정,지난해말 콘서트중 건강상태 악화, 독감으로 부산 콘서트 연기 “목 상태 좋지 않아”
지난해말 12월 콘서트중에도 장윤정은 독감, 음원 오류 등의 일을 겪어 팬들의중에도 장윤정은 독감, 음원 오류 등의 일을 겪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인어공주도 아니고 목소리를 잃어서. 걱정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나 너무나 죄송하다"라면서 "몸은 다 회복 했는데 목소리가. 회복 얼른 하도록 하겠다. 많이 괜찮아져서 녹화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 장윤정의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 음원이 유통사 실수로 연습용 음원이 공개되는 해프닝이 발생한 가운데, 장윤정이 심경을 직접 전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정오 발매된 장윤정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이 유통사 실수로 키가 다른 연습용 음원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식 음원으로 현재 교체 작업 중”이라며 “신곡을 기다리셨을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헬쓱해진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낸 장윤정.
이후 장윤정이 직접 SNS를 통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하아. 이런 일이. 기대하고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음원 듣고 너무 놀랐다. 연습 녹음 파일이 음원에 올라가다니. 정말. 지금 교체 완료 된 것 같다. 거의 두 시간 동안 해골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해당 게시물에 코요태 신지는 "대박 나려나 보다. 맘 썼을 텐데 고생했다"라며 격려하는가 하면, 장윤정의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은 "앞으로 내가 직접 유통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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