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안 결승골' 한국, '48개국 확대 개편' 월드컵 첫 경기서 멕시코에 2-1 승리 [U17월드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멕시코를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국은 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2025 FIFA U-17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2-1로 이겼다. 한국은 구현빈과 남이안의 연속골에 힙입어 멕시코에 승리를 거뒀다. 멕시코와의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오는 8일 스위스를 상대로 대회 2차전을 치른다.
FIFA U-17 월드컵은 올해 대회부터 기존 2년 주기에서 매년 개최된다. 또한 기존 24개 출전국에서 48개국 출전으로 확대 개편됐다. 조별리그에선 각조 1위와 2위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각조 3위를 차지한 팀 중 상위 8개국이 와일드카드로 32강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남이안이 공격수로 나섰고 김예건과 오하람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김지성, 박현수, 김도민은 중원을 구성했고 김민찬, 구현빈, 정희섭, 임예찬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박도훈이 지켰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19분 구현빈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구현빈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슈팅으로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멕시코는 전반 44분 데 니그리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데 니그리스는 오른쪽 측면에서 7번이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한국 골문 구석을 갈랐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한국은 후반 3분 남이안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한국의 속공 상황에서 김도민이 페널티에어리어 바깥에서 멕시코 골키퍼 로페즈를 제친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을 남이안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멕시코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이어간 끝에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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