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또 골맛…아시안게임 소집 직전 공격력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 47번 계보의 시작' 양현준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두 경기 연속 골맛을 보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소집에 응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마틴 오닐 감독이 4-2-3-1 포메이션을 꺼낸 가운데 2선의 좌측면에 선발로 낙점된 양현준은 셀틱 FC가 1-1로 맞선 후반 23분 역전골 겸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공식전 7경기에서 2득점과 1도움으로 컨디션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나고야로 향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FC 47번 계보의 시작’ 양현준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두 경기 연속 골맛을 보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소집에 응하게 됐다.
셀틱 FC는 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페이즐리 마빌 코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 미렌 FC와 2026-2027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6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 5연승을 달린 셀틱 FC는 세인트 미렌 FC(3승 1무 1패·승점 10)와 격차를 5점까지 벌리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이날 경기에서 마틴 오닐 감독이 4-2-3-1 포메이션을 꺼낸 가운데 2선의 좌측면에 선발로 낙점된 양현준은 셀틱 FC가 1-1로 맞선 후반 23분 역전골 겸 결승골을 터트렸다. 카밀로 두란이 역습을 전개하며 밀어준 패스를 받아 드리블 이후 침착하게 깔아차며 마무리했다. 직전 경기와 아주 유사한 패턴이었다.
이로써 양현준은 불과 사흘 전 애버딘 FC와 맞대결에 이어 다시 한번 골맛을 봤다. 이번 시즌 공식전 7경기에서 2득점과 1도움으로 컨디션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나고야로 향하게 됐다.
마틴 오닐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양현준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정말 멋진 득점을 보여줬다”며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잠시 팀을 떠나는 것이 우리에겐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양현준이 반드시 금메달을 차지하고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양현준은 “카밀로 두란이 좋은 패스를 줬다. 기회를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고 우리 팀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 행복하다”며 “아시안게임 결승이 이번 A매치 기간에 있다. 이 이후에 금메달과 함께 팀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규빈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말까지 15분에’ 영화·드라마 무단 요약 유튜버 일당…37억원 챙겼다 - 강원도민일보
- 주행거리 100만㎞…마을버스 노후화 심각 - 강원도민일보
- “지역에선 알바도 못 구해” 100㎞ ‘쿠팡 원정’ 떠나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화천댐·소양강댐 용인 반도체산단 생명줄 쥐었다 - 강원도민일보
- ‘서울대 10개 만들기’ 강원대 탈락 후폭풍…“서울대 10개가 국립대 서열화 부추겨” - 강원도
- “램값이 금값”…1년 새 5배 뛴 DDR5, PC 한 대 맞추기 겁난다 - 강원도민일보
- 닭장 지키던 백구, 또 대형 구렁이 잡아…이번이 '세번째 사냥' 화제 - 강원도민일보
- 우상호 지사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재검토' 지시에 서포터즈 '나르샤 반발' - 강원도민일보
- 바다 뛰어들어 시민 구한 경찰, 포상금 1000만원도 성금으로 내놔 '감동' - 강원도민일보
- 세계가 주목한 영화 ‘호프’, 그 시작은 속초였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