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숨을 고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황새울로 231에 자리한 용인 자작나무숲은 도시의 소음을 뒤로하고 자연과 마주할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2024년 문을 연 이곳은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며, 지금 가장 주목받는 여행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심 속 자작나무 정원

약 20만 평 규모로 조성된 용인 자작나무숲은 현재 약 2만 1천 평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빽빽하게 들어선 자작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평온함이 찾아옵니다.
산책로 한가운데에는 온실 화원과 전망대가 자리해 여유로운 시간을 더해주며, 숲 속의 카페 ‘베툴라’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테라스 덕분에 ‘인생 사진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2회 가을꽃축제, 10주간의 꽃 향기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가을꽃축제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이어집니다. 가을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정원에서 다양한 꽃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 핑크뮬리 정원: 바람에 흔들리는 핑크빛 물결은 필수 포토존
🌼 국화 포토존 & 안젤로니아 산책로: 알록달록한 가을 정취 만끽
🎭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 할로윈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사생대회
🎶 작은 음악회 & 로컬마켓: 지역 특산물과 핸드메이드 소품까지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이용 안내 & 꿀팁

- 운영 시간: 10:30 ~ 20:00 (마지막 입장 19:00)
- 휴무일: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 입장료:
성인 평일 5,000원 / 주말·공휴일 6,000원
청소년 평일 2,000원 / 주말·공휴일 3,000원
13세 이하 어린이 무료 - 특징: 반려견 동반 입장 가능 🐶
- 👉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므로,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용인 자작나무숲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숲과 꽃,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입니다. 가을꽃축제와 함께라면 평범한 하루도 특별한 추억으로 바뀔 것입니다.
올가을, 도심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북유럽 감성의 숲 속 여행. 당신의 카메라와 마음속에 오래 남을 장면을, 바로 이곳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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