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설레지만 사랑은 아냐"❤️10년째 열애설따라다니는 16년지기 절친 두 남녀배우

배우 류혜영은 지난 2007년 독립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이후,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드라마 '로스쿨',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차세대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상대 배우인 고경표 역시 영화 '육사오',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선후배 사이이자 16년지기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큰 설렘을 안겼고, 이후 10년 넘게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열애설이 이어졌습니다.

👉 "항상 설레지만 사랑은 아냐"… 10년 열애설 재조명에 솔직 해명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경표와 류혜영은 다정하게 길을 걷고, 흐트러진 앞머리를 정돈해주거나 남긴 음식을 거리낌 없이 먹는 모습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핑크빛 열애설이 재조명됐습니다.

그러나 류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류혜영은 "다정한 스킨십 영상을 집에서 다시 봤는데, 경표가 앞머리를 정돈해주기 직전에 그 손으로 코를 팠더라"는 반전 폭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어 "고경표에게 설렌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류혜영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 키 크고 멋있어서 항상 설레지만, 사랑과는 완전히 다르다"라며 "잘생긴 연예인을 보는 느낌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학창 시절부터 남매처럼 지내"… 열애설 깔끔하게 일축

류혜영은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예술고등학교 시절부터 한 반에서 형제나 남매처럼 섞여 지내는 것이 익숙했다"라며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하지만 우리는 그냥 편한 친구 사이"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이로써 10년 동안 끊이지 않았던 두 사람의 열애설은 류혜영의 유쾌하면서도 확고한 해명으로 단순한 '16년지기 남사친, 여사친'의 깊은 우정임이 밝혀졌습니다.

류혜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 파던 손 폭로에 빵 터졌다", "진짜 친남매 같은 케미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16년 우정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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