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 수낙, 차기 英총리 유력..첫 백인 아닌 총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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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이 차기 총리로 리시 수낙 전 재무장관이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총리직에 재도전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다.
BBC는 존슨 전 총리의 23일(현지시간) 성명을 인용해 "(존슨 전 총리가) 의원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총리직 출마가 옳지 않은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경쟁에서 이탈한 후 수낙이 차기 총리로 즉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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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이 차기 총리로 리시 수낙 전 재무장관이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총리직에 재도전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다.
BBC는 존슨 전 총리의 23일(현지시간) 성명을 인용해 "(존슨 전 총리가) 의원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총리직 출마가 옳지 않은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경쟁에서 이탈한 후 수낙이 차기 총리로 즉위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선은 존슨이 정국 혼란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물러난 후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에 수낙이 영국의 새 총리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는 존슨 전 총리도 지지하는 많은 의원들이 있어 후보가 될 자격이 있지만 당을 분열시키는 것을 우려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수낙 전 장관이 24일 오후 2시(현지시간) 마감되는 보수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 홀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단독 후보가 나올 경우 당원 투표 등 추가 절차 없이 당 대표 겸 차기 총리가 결정된다. 인도계인 수낙 전 장관이 당선될 경우 영국 역사상 첫 백인이 아닌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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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철 기자 steelcho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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