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산타와 함께하는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 개막
산타·루돌프 퍼레이드 선보여
캐럴과 불꽃쇼 밤하늘 수놓아
오즈의 마법사 테마 포토존 운영
눈썰매·눈놀이 콘텐츠도 확대

캐럴에 맞춰 약 30분간 진행되는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는 트리, 썰매, 케이크 등 크리스마스 테마로 디자인된 퍼레이드카가 등장한다. 퍼레이드카에서는 눈과 비눗방울이 연출되고, 산타와 루돌프 등 캐릭터 연기자들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에버랜드 캐릭터인 레니앤프렌즈와 산타, 루돌프, 요정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베리 메리 산타 빌리지’ 공연이 매일 2회 진행된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산타, 요정 등 캐릭터들과 사진을 촬영하는 ‘크리스마스 포토타임’이 운영된다.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꾸며진 포시즌스가든은 겨울축제 기간 크리스마스 콘셉트 에메랄드시티로 운영된다. 가든 전역에는 도로시, 양철나무꾼, 허수아비 등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들과 눈사람, 트리, 선물상자 연출물이 설치되며 크리스마스 포토스팟이 마련됐다. 허수아비 브릭 놀이터, 양철나무꾼의 위시 정원 등 캐릭터별 테마존과 마법사 오즈의 크리스마스 히든 미션, AI 사진 촬영 등 체험형 콘텐츠도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은 ‘오즈의 마법사’ 캐릭터들과 사진을 촬영하는 ‘오즈 크리스마스 포토타임’도 매일 2회 진행된다. 알파인빌리지 지역은 겨울축제 기간 ‘스노우 오즈 파크’로 운영된다. 스노우 오즈 파크 입구부터 겨울 장식이 설치되고, 중앙에 조성된 선물상자 모양 탑 내부에서는 360도 회전 카메라로 기념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12월 중순부터는 스노우 액티비티 콘텐츠들도 운영된다. 레이싱 코스, 익스프레스 코스 등 스릴 강도별로 눈썰매를 즐기는 스노우 버스터부터 스노우 야드, 트랙, 플레이그라운드 등 눈놀이 콘텐츠가 확장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겨울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젖줄’ 끊기나…국가전력망 제동 건 기후부
- AI 조정에 ‘줍줍’ 나선 개미들…코스피 도로 3800선에 반도체 8조 담아
- “전국 1등해” 골프채로 9시간 때린 母…고3 아들의 ‘비극’ [그해 오늘]
- “저 체형으로 모델 대회 1등?”…우승자 두고 중국 ‘발칵’
- "음란물 보며 도박하다 체포"...태국서 '마약 파티' 벌인 한국 남성
- 전문가 13명 전원 11월 ‘금리 동결’…차기 인하 시점은 엇갈려[금통위폴]
- 승부차기 실축에 낙심한 손흥민 "다리 경련 느껴...모두 내 책임"
- ‘시세 170억’ 린가드 사는 성수 최고급 펜트하우스는[누구집]
- ‘하루 1440톤 무단 배출’…포스코이앤씨, 광명과의 악연 또?
- 수능 국어, 또 오류?…서울대 교수 “3번 정답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