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착한 도상우 “포미=가족, 절대 혼자 집에 두지 않아” [MK★사소한 인터뷰]
[MK★펫터뷰-배우 도상우 편] 2008년 패션모델로 먼저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 천천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도상우가 사랑스러운 가족을 소개했다.
2011년 ‘꽃미남 캐스팅 오보이’로 연기를 시작한 도상우는 ‘꽃미남 라면가게’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했다. 특히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극중 지해수(공효진 분)의 전 남자친구인 최호 역을 맡아 ‘나쁜놈’ 대열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살이고 생일은 6월 17일인 포미입니다. 이름은 단순하게 지어주면 오래 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품 안에 포옥 안겨 있는 모습을 보고 포미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됐습니다.”
귀여운 포미와 첫만남은 어땠을까. “예전 스타일리스트 동생의 반려견이 출산했는데 제가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는 걸 알아서 포미를 처음 소개해 줬고 첫 만남에 홀딱 반해 가족이 되었습니다.”


“포미는 눈이 참 매력적인 아이라서 산책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신기해하며 좋아해주세요. 장기는 가장 기본적인 앉아, 엎드려, 기다려를 잘하고 날쌘돌이라서 강아지들과 신나게 노는 게 나름 장기입니다. 반려인이라면 자랑은 끝도 없이 할 수 있을 거에요. 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또 도상우는 포미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고구마’라며 나만의 반려동물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는 점을 털어놓았다.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고구마입니다. 잠깐 외출할 때 고구마를 노즈워크에 담아서 넣어주는데 최애 간식 덕분에 분리불안 없이 간식에만 집중합니다. 가끔 훈련할 때도 고구마를 이용해 진행하면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포미는 집에 혼자서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포미를 키우기로 결정했을 때 절대로 포미 혼자 오래 두지 않기로 결심하고 데리고 왔거든요. 스케줄로 바쁠 때는 친구네 집에 맡기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으로 맡기고 일하러 갑니다. 보호자가 되면서 느낀 부분은 혼자 생활할 때보다 책임감이 생기고 조금 더 부지런해진 거 같습니다.”
도상우는 포미를 ‘가족’이자 ‘친구’인 항상 붙어있는 짝꿍 같은 존재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고마웠고 힘이 된 순간을 털어놓았다.
“늘 항상 한결같이 웃어주고 반가워해 주고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고 보듬어주고 사랑만 주는 존재 그 자체로 고맙고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위해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요즘은 반려동물 양육 문화가 많이 성숙해지고 있다는 걸 산책하면서 많이 느끼고 있지만, 아직도 잘 안 지켜지고 있는 보호자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반려 가구가 더 증가하는 만큼 보호자들이 조금 더 신경 쓰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지켜야 할 펫티켓을 잘 지키면 더 좋은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지수, 아프리카TV BJ로 데뷔? “러블리즈 이후 배우라는 새로운 길 갔는데…” - MK스포츠
- 스티븐 연, 일냈다...‘성난 사람들’로 美 배우 조합상서 남우주연상 수상 - MK스포츠
- 청순 여배우의 대반란...밀라노 뜨겁게 만든 문가영 란제리룩에 ‘갑론을박’ [MK★이슈] - MK스포
- 허윤진 ‘팬츠리스룩 비웃는 언더웨어 패션’ [★현장] - MK스포츠
- 이정후, 출발이 좋다...시범경기 데뷔전 1안타 1득점 [MK현장] - MK스포츠
- ‘성적보다 적응’ 주전 중견수 예약한 이정후의 캠프 목표 [MK현장] - MK스포츠
- 야마모토,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2이닝 3K 무실점 호투 - MK스포츠
- “스페어였는데 즉흥 등판 결정, 씨가 다르더라.” 국민타자도 베어스 괴물 루키 담대함에 반했
- 배지환, 디트로이트전 2볼넷으로 멀티 출루 - MK스포츠
- 고우석, 드디어 시범경기 데뷔...1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원정 등판 예고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