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에 들어갔더니 '해삼'으로 변신! 자꾸 다른 걸로 보이는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반려묘가 쇼핑백에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쇼핑백 안에 들어간 고양이의 모습이 마치 해삼처럼 보여 웃음을 주었습니다.

고양이의 털 색깔과 종이가방 안에 웅크려 있는 모습이 해삼을 연상시키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내 고양이가 고개를 들자 너무 사랑스러운 표정의 얼굴이 드러났습니다. 자신을 해삼이라고 말했던 주인에게 항의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 그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이번에는 망고스틴 껍질을 가져다가 연출했더니 망고스틴처럼 보였습니다.

웅크려 몸을 핥고 있을 때 드러난 발가락 사이에 펜을 끼웠더니 새까맣게 탄 닭다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고뇌하는 작가의 펜을 든 손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발을 모아 그 사이에 초코 쿠기를 끼워 넣으면 그 자체로 하얀 크림이 가득한 초콜릿과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고양이가 주는 행복한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 속에 드러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