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3 그 배우 맞아? 일본서 150평 대저택 사는 근황 입이 떡 화제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김영아의 감각적인 사복 패션 스타일룩을 살펴보겠다

## 플라워 패턴 플리스와 플리츠 스커트의 조화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거리에서 그녀는 블랙 바탕에 화이트 플라워 패턴이 자수로 놓인 플리스 재킷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의로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했으며, 같은 톤의 니삭스와 클래식한 블랙 로퍼로 스쿨룩을 연상시키는 단정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베이지와 블랙 컬러가 배색된 큼직한 토트백을 들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모습이다.

## 우아한 퍼 트리밍 롱 패딩의 고급스러움
실내 공간에서 포착된 그녀는 베이지 컬러의 롱 패딩 코트로 보온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았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벨트 디테일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목 부분을 감싸는 풍성한 화이트 퍼 트리밍이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낸다. 코트 밑단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블랙 레이스 스커트가 페미닌한 매력을 더하고, 투박한 듯 멋스러운 블랙 컴뱃 부츠를 믹스매치해 시크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 비비드한 레드 비니로 완성한 포인트 룩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김영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니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비니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었다. 아우터로는 블랙 코트를 선택하고 그 안에 화이트 후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체인 스트랩이 달린 블랙 백팩을 한쪽 어깨에 걸쳐 자유분방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 헤링본 코트와 리본 스니커즈의 믹스매치
모던한 공간에 앉아있는 사진에서는 오버사이즈 핏의 짙은 그레이 헤링본 코트를 착용해 도시적인 세련미를 뽐냈다. 이너와 타이즈를 블랙으로 통일해 코트의 패턴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 온 톤 코디를 선보였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룩에 블랙 리본 디테일이 들어간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하여 위트 있는 반전을 주었다. 옆에 놓인 블랙 빅 백은 시크한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완성한다.

한편 2003년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으로 데뷔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김영아가 일본에서 톱모델이자 사업가로 성공한 근황을 전해 화제다. 데뷔 초기 광고 촬영을 계기로 일본행을 택한 그는 외국인 최초로 유명 패션잡지 'Oggi'의 전속 모델로 9년간 활약하며 '마루노우치의 뮤즈'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의류 브랜드 CEO로 변신해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온라인 쇼핑몰 성공에 힘입어 오프라인 멀티숍까지 오픈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최근 tvN STORY '프리한 닥터M'을 통해 오랜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김영아는 도쿄 중심가에 위치한 150평 규모의 대저택 라이프를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그의 화려한 배경 뒤에는 남편의 존재도 빼놓을 수 없다.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2014년 12살 연상의 시바 코타로와 재혼했다. 남편은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의 제작자이자 엔터테인먼트 기업 대표로 엄청난 재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아는 "남편이 오래전부터 내 팬이었다"며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그는 고준희, 한효주 등 한국 동료들과도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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