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독일·멕시코·이탈리아 없는 16강 대진표…한국은 브라질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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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나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 6개국이 출전한 데 이어 한국과 일본, 호주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16강에 올랐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도 역시 한국과 일본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에서는 전통의 강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에콰도르와 우루과이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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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나왔다. 독일, 멕시코,이탈리아 등 전통적인 축구 강호들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 아시아 국가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현행 16강 토너먼트는 1986년 멕시코 대회 때부터 시작했는데, 이후 독일, 멕시코, 이탈리아 세 나라가 모두 16강에 오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강전은 한국시간으로 4일 0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네덜란드와 미국전을 시작으로 총 8경기가 열린다.
아르헨티나-호주(4일 오전 4시), 프랑스-폴란드(5일 0시), 잉글랜드-세네갈(5일 오전 4시), 일본-크로아티아(6일 0시)전이 이어진다.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6일 오전 4시에 974 스타디움에서 FIFA 랭킹 1위이자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맞붙는다. 이후 모로코-스페인(7일 0시), 포르투갈-스위스(7일 오전 4시)전이 펼쳐진다.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아시아 바람이 거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 6개국이 출전한 데 이어 한국과 일본, 호주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AFC 소속 3개국이 16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16강에 올랐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도 역시 한국과 일본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한국, 일본, 호주 모두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16강행 티켓을 잡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3개국 중 7개국(네덜란드, 잉글랜드, 폴란드, 프랑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스위스)이 16강에 진출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에 10개 유럽 국가가 16강에 진출했던 것에 비해 나빠진 성적표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에서는 5개국 중 세네갈과 모로코, 2개국이 16강에 진출했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에서는 전통의 강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에콰도르와 우루과이는 탈락했다.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4개 팀 중에는 미국만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7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던 멕시코도 이번에는 눈물을 삼켰다.
16강 진출에 실패한 팀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팀은 벨기에(2위)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전승(3승)을 달성한 팀이 나오지 않았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조별리그 3승을 거둔 팀이 전무한 건, 1994년 미국 월드컵 이후 28년 만의 일"이라고 평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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