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청량 필승곡'으로 컴백…'다시 만난 오늘' 9일 공개

김태형 기자 2026. 2. 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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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반짝이는 한글 가사부터 힘찬 퍼포먼스까지 주특기를 한데 모은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투어스는 '다시 만난 오늘' 발매를 맞아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발매 기념 공개 팬사인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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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반짝이는 한글 가사부터 힘찬 퍼포먼스까지 주특기를 한데 모은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투어스의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은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한국어로 새롭게 풀어낸 노래다.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투명한 감성으로 그린 이 곡은 싱그러운 한글 가사가 원곡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 노래마다 청춘의 사소한 일상을 포착하고 한글 고유의 섬세한 결을 살려 다듬어 왔다.

'다시 만난 오늘' 역시 높은 비중의 한글 가사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금 파고든다. 앞서 공개된 후렴구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 / 파란 종이에 소원을 적어 / 너는 모를 나의 소원"처럼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노랫말이 반짝이는 음률과 만나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5세대 퍼포먼스 최강자' 투어스 특유의 청량한 퍼포먼스와 만나 일으킬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로의 손을 차례로 맞대며 만들어가는 단체 안무는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노랫말과 산뜻한 조화를 이루며 'TWS표 청량'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전작 '오버드라이브(OVERDRIVE)'의 상승세를 이어갈 지도 주목된다.

투어스는 '다시 만난 오늘' 발매를 맞아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발매 기념 공개 팬사인회를 연다. 이어 내달 27~29일 온·오프라인 팬미팅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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