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품 구독하면 'AS 우선 접수·제품 하나 더 점검' 혜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는 최신 인공지능(AI) 가전을 다달이 일정 가격을 내고 사용할 수 있는 'AI 구독클럽' 가입자에게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패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구독 계약 기간 내에 횟수 제한 없이 AS 접수와 서비스를 먼저 받을 수 있는 'AS 패스트트랙', 구독한 제품 방문 점검·관리 시 삼성전자 가전 제품을 추가 비용 없이 하나 더 점검 받을 수 있는 '하나 더 서비스' 등이 들어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루패스' 서비스 도입
무제한 우선 A/S, 구독 기간도 다양화

삼성전자는 최신 인공지능(AI) 가전을 다달이 일정 가격을 내고 사용할 수 있는 'AI 구독클럽' 가입자에게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패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제품 설치부터 사후수리(AS)까지 다섯 가지 서비스로 구성돼있다. 구독 계약 기간 내에 횟수 제한 없이 AS 접수와 서비스를 먼저 받을 수 있는 'AS 패스트트랙', 구독한 제품 방문 점검·관리 시 삼성전자 가전 제품을 추가 비용 없이 하나 더 점검 받을 수 있는 '하나 더 서비스' 등이 들어있다. 대상 제품은 삼성전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시스템에어컨, TV, 건조기, 김치냉장고다.
올 4분기(10~12월)부터는 또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딱 맞춰 설치해주는 '시간 맞춤 설치'도 운영해 편의성을 높인다. 이 밖에도 사용 중인 제품의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해 고객에게 안내하고 방문 수리 접수까지 진행해주는 'AI 사전케어 알림', 제품 설치 시 설치 기사가 삼성 제품 통합연결 플랫폼(스마트싱스)에 연결해줘 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세팅'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구독 제휴카드를 4종(삼성·KB국민·하나·우리 카드) 추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삼성카드로만 결제되던 '올인원' 요금제는 앞으로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총 구독료의 일부를 일시에 납부할 수 있는 선납 결제와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 월 구독료 결제 등도 가능하다.
구독 기간도 가전제품은 기존 5년에서 3·4·5·6년으로, 태블릿·PC 등 IT 제품은 기존 3·4년에서 2·3·4년으로 다양화했다.
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구치소 CCTV 확인해보니... "속옷 차림으로 성경책 읽으면서 체포 거부" | 한국일보
- [단독] '尹 집사' 윤재순 "제철소 용광로에 넣어라"… 대통령실 PC 초기화 계획 | 한국일보
- 극우 집회서 만난 16살 도현이... "초5부터 학교 안 보내, 교회서 역사 공부" | 한국일보
- [단독] 전여친 영상 유포 프로야구 단장 아들, 피해자와 합의 "기사 나가자 연락" | 한국일보
- 중국 전승절 앞두고… 충칭 대학가 외벽에 "공산당 폭정 전복하라" 표어 | 한국일보
- 아파트 관리비 '차곡차곡' 13억 횡령… 해외여행 다닌 경리과장 징역 4년 | 한국일보
- "지금 밥이 넘어가?" 교장 머리에 식판 뒤엎은 학부모 집행유예형 | 한국일보
- 이승만 업적쓰기 수행평가, 군사훈련···교회 대안학교 탈출하려니 숟가락 던진 부목사 | 한국
- 커피 배달 '인증샷' 찍은 뒤 도로 가져간 배달기사... 경찰 수사 착수 | 한국일보
- [단독] 윤석열·김건희 모두 당황시킨 '비화폰 통화기록' 이렇게 나왔다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