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멋스러운 쇼츠 외출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황신혜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반바지 패션…너무 과감한거여요? 진이가 조금 놀라서 내가 ‘딴거 입을까?’했더니, 진이 왈 ‘아니, 따라입고 싶어져, 이뻐’ 그 말에 너무 행복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땡땡이 블랙 스타킹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항공점퍼를 걸친 감각적인 외출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여기에 스카프를 둘러 스타일리시한 봄 외출 패션을 완성했다.
1963년생으로 62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지난 2022년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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