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UBS "AI, 현금흐름이 관건"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11. 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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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UBS 글로벌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내년에도 시장은 AI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봤습니다. 

현금흐름이 관건이라고 말했는데요.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액을 상쇄할 만큼의 충분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냐가 핵심 포인트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AI를 개발할 기업보다는 사용하는 기업들이 더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울리케 호프만-버차디 / UBS 글로벌 주식 최고투자책임자(CIO) : 현재 관건은 AI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AI를 둘러싼 이야기가 크게 변했습니다. 더 이상 컴퓨팅의 문제가 아니라 현금흐름의 문제입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3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민간 기업들 중 상당수가 여전히 대규모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이 모든 인프라 투자를 감당할 만큼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동시에 AI의 가장 큰 수혜는 AI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입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AI 투자에 대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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